찬영1 [팝송/가사해석/번역] Christina Perri - A Thousand Years 정말 중고등학생때부터 (정확히 어느 시절인지는 기억이...)들었던 노래인데10년이 지난 지금도 잘 듣고있는 걸 보면 역시 simple is the best 이 맞는 것같기도 하다.어제 나온 노래라 해도 믿을 수 있을 정도가사가 너무 낭만적이어서 저런 사랑이 있기를 바라게 되는 노래.가사 주인공 무척 부럽습니다?높지 않은 톤에 음색이 돋보이는 노래라 찬영이가 커버해주면 좋을 것같은 노래 가사 / 번역Heart beats fast심장이 빠르게 뛰어Colors and promises색깔들 그리고 약속들How to be brave?어떻게 용감해질 수 있지?How can I love when I'm afraid to fall?빠질까 두려운데 어떻게 사랑을 하지?But watching you stand alone.. 2024. 5. 19. 이전 1 다음